Seventeen Step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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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소개 겸 방명록



  - 이 포스트는 계속해서 이 이글루스의 최상단에 위치합니다.

  - Seventeen Steps는 개인적인 독서리뷰 블로그입니다. 더러 일서나 영서 리뷰가 끼어 있을 수 있습니다. 미스터리를 주로 읽으며 순문학이나 인문서는 가끔. 교양인이 되고 싶지만 아직 갈 길이 먼 풋내기입니다. 

  - 독후감 중 작가 이름과 책 제목이 일본어로 표기되어 있는 경우 일어 원서입니다. 국내발간이 된 경우 글 아래쪽에 라이프로그를 달아 표시합니다.

  - 일본 성우와 BL을 좋아하는 부녀자(腐女子)이므로 포스트에 가끔 그러한 성향이 내비칠 수 있습니다. [야옹야옹 로맨스]는 BL소설 리뷰란이므로 주의. [아리스가와 아리스]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글들은 [독후감] 말머리를 단 글들을 제외하면 또 주의.

  - 마이너 블로그를 지향합니다.

  - 절찬 핑키 사육중입니다.



잡담만재

일요일기 잡담



  *
코코로와 아야는 친구입니다.
(왠지 뒤에서 '코코로 건드리면 죽어!' 하고 살기를 퐁퐁 뿜고 있는 아야ㆀ)

어느 날 사쿠라가 와서 코코로에게 아야랑 놀지 말라고 귓속말을 합니다.

화가 난 아야가 사쿠라를 찾아가 따지고 둘은 분위기가 험악.

그러거나 말거나 정작 코코로는 별 생각 없습니다. 메데타시 메데타시.←


어째서인지 살짝 유리유리한찌질여중생 분위기가 된 오늘의 핑키 극장 ㅎㅎ





  * 카리부 커피에서 사 온 모카자바 원두가 벌써 다 떨어졌다. 약간만 시험삼아 사 본 건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자주 내려 먹게 된다. 뒷맛이 깔끔하고 많이 마셔도 부담이 없음'ㅂ' 조만간 북오프 신촌점 가는 길에 한 번 들러야겠다.   


  * 허억허억 <포스트 캡틴> 다 읽었다. 이거 3부 <서프라이즈 호> 꼭 나와줬으면 좋겠다… ㅠㅠ 언제 한 번 날 잡고 '이 좋은 책이 왜 안 팔리나' 리스트라도 한 번 작성해야겠음. 오브리-머투린 시리즈가 아주 강력한 1위 후보(...) 음냐, 팀 세버린의 <바이킹>하고 나란히 놓고 1, 2위의 경합을 벌일 듯. 그 외에는 <클로버의 악당들>, <외딴섬 퍼즐>(T_T) 등이 있음. 절절하게 읍소할테다. 책 좀 사 주세요. 나는 출판사랑 별 상관은 없지만, 얘들이 잘 팔려서 뒷권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싶닥우. OTL


  * 느긋한 주말을 보냈다. 히키코모리 놀이 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 요즘. =_=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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